김홍도를 읽고

2-1  문상준

 김홍도는 어릴 때 부터 그림을 잘 그려서 어른들께 사랑을 받고 또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김홍도는 정조임금님의 얼굴도 그리게 되었고, 또, 임금님의 명령으로 금강산도 그렸다. 과연 김홍도는 조선천재화가였나보다.

 김홍도는 현감이 되어 충청도에서 굶주리는 백성들에게 죽을 끓여주기도 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화가였나보다.

 이런 화가가 우리도 모르는 시기에 죽은게 안타깝다.  '서당'이라는 그림은 정말로 유명하다. 그림을 좋아하고 잘 그리고 백성을 위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위인 중 한 명이 될 만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