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를 읽고

5-2 오민규

  이 책은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바다로 여행을 가서 바다에 대해 배우는 방법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고래는 꼬리로 움직이고 오징어는 물을 빨아 들였다가 밖으로 내보내서 움직이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바위 안에 소금이 나와 바닷물이 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물고기는 물 속에 산소를 빨아들이는 아가미로 숨을 쉰다. 그리고 물이 빠져나간다. 또 나는 플랑크톤은 수면 가까이 떠다니는 식물과 동물을 말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깊은 바다에는 아귀나 풍선 뱀장어나 샛비늘치와 도끼고기가 산다. 그리고 큰 대합은 30.5센티미터 이상이다. 또 거대 관벌레는 2.4~3미터이다. 그리고 바다속에는 바닷물이 강처럼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그 것은 해류라고 한다. 또 나는 바닷가에 가서 고래들을 만나고 싶고 특히 흰돌고래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현미경으로 박테리아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바다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열수구가 보이면 그 바다는 않가고 싶다. 왜냐하면 그 아래는 용암이 있어서 위험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