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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협동, 이웃]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작성자 윤설아 등록일 14.02.11 조회수 94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2-2 김현우

 

  구리와 구라는 빵이 먹고 싶어서 숲 속으로 들어가 재료를 가지고 집으로 왔다. 구리와 구라는 먹는 것과 먹을 것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구리와 구라가 친구들과 먹을 빵을 만들었다. 근데 산 속에는 아주 큰 치즈가 있었다. 그 것을 빵 만드는 대에다가 누면 맛있어서 가지고 집에 오려고 하는데 치즈가 크고 너무 너무 무거워서 땀을 흐르면서 집에 가고 있는데 동물 친구들과 구리와 구라 친구들이 찾아 와서 다같이 협동하면 빵 재료을 집에 온기었다. 근데 구리와 구라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동물 친구들이 나서서 같이 도와 준다고 하여서 구리와 구라가 고맙다고 하고 같이 협동하며 신나게 만들었다. 근데 굽는데 친구들도 재밌어서 구리와 구라가 같이 하자고 하여서 같이 하였는데 아주 맛있는 빵이 완성되었다. 그래서 구리와 구라는 신나고 재밌게 먹으었다. 그래서 구리와 구라가 친구 생각하며 빵을 만들어서 착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물 친구들과 협동하는 것을 쓰니깐 저도 이제는 학교 생활도 잘하고 친구들과 협동도 자주 자주 할 것이다. 그리고 구리와 구라는 참 마음씨도 착하고 아주 아주 친절하고 좋은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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