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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나눔, 배려>세 친구와 사냥꾼
작성자 유은남 등록일 13.12.18 조회수 103

세 친구와 사냥꾼

1학년 2반 김태령

 

이 세친구는 사슴, 거북, 새이다. 이 세 친구는 모험을 좋아해서 연못으로 갔었다.

사슴이 가다가 올가미에 걸려서 새와 거북은 사슴을 도와주기로 했다.

거북은 줄을 끊고 새는 사냥꾼을 못 오게 했다. 사슴은 풀려났는데 이번엔 거북이가 사냥꾼에게 잡혔다. 또 새와 사슴은 도와주기로 했는데 새는 거북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그리고 거북, 사슴, 새는 연못에 가지 않았다.

나도 이렇게 친하고 평생 나와 모험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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