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1월 친구, 우정] 나의 소중한 친구 맥스(2-2 김가연)
작성자 윤설아 등록일 13.11.25 조회수 109

핀은 고양이고 맥스는 쥐다. 어느 날 고양이 패거리가 맥스를 먹으려고 해서 팩스가 핀 다리 사이로 숨었다. 그래서 번호일이 고양이 패거리가 되는 걸 포기하라고 하고 유유히 걸어갔다. 맥스가 밖에서는 고양이 패거리랑 놀고 안에서는 나랑 놀면 된다고 말했다. 어느 날 밖에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밖으로 뛰어나갔는데 번호일이 묶여 있었다. 맥스가 줄을 끊어서 번호일이 살았다. 번호일이 고맙다고 인사를 했는데 핀이 왔다. 핀은 번호일이 맥스를 잡아 먹는 줄 알고 그만 두라고 했는데 번 호일이 핀을 보면서 말했다. 이제 맥스는 내 친구고 내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라고. 그래서 동네 패거리들이 맥스를 돌아가면서 등에 태웠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맥스가 번 호일을 구해 준 것이다. 그게 왜 기억에 남았냐하면 번호일은 맥스를 싫어했는데 맥스가 구해 주어서 난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아주 감동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 친구와 더 친해질 것 같은 책이었다. 내가 보기엔 이 책을 다른 친구에게 빌려 주어서 이 책을 읽게 하고 싶다.

이전글 [11월,우정]짜장짬뽕탕수육을 읽고.5-1 최서연
다음글 [11월 친구, 우정] 우리들은 친구(2-2 최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