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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나라밖 한국역사 바로알기 해외탐방 운영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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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학교
1. 목적
가.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의 문화와 기술, 일본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한・일 쌍방향적,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한・일 교류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나. 일본에서의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체득함으로써 미래 세계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내적 토대를 다진다.
다. 침략과 전쟁, 갈등으로 뒤엉킨 20세기를 극복하고 한・일 양국 간 화해와 평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
2. 일시: 2023. 8. 29.(화)~9. 1.(금)(3박4일)(항공권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3. 장소: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 유니버셜 스튜디오
4. 참가자
가. 학교별 참여 현황 (단위: 명)
| 단양교육청 | 단양중 | 단성중 | 영춘중 | 매포중 | 소백산중 | 합계 |
학생 | - | 20 | 3 | 3 | 10 | 10 | 46 |
인솔 | - | 2 | - | - | 1 | 3 | 6 |
5. 세부 일정
일 자 | 지역 | 교통편 | 시간 | 상세 일정 | 식 사 |
8.29. (화) 1일차 | 단양 | 전용버스 (45인승) | 05:30 | 출발 단양공설운동장(매포중학교 05:45) | 조식: 청주공항 인근 식당 중식: 특일정식( (일본식한정식) 간식:아이스크림 석식: 샤브샤브 무제한/ 사이드메뉴 |
청주 | TW249 (티웨이항공) | 06:30 | 청주공항 인근 식당 조식 |
07:30 | 청주국제공항 도착 |
10:00 | 청주국제공항 출발 |
오사카 | 11:40 |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 |
나라 | 전용버스 (45인승) | 11:40 ~ 20:00 | 나라로 이동 |
▷동대사 – 신라 백제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일본 최대의 청동불상이 있는 목조건축물 ▷사슴공원 – 천 마리의 사슴이 자유롭게 뛰노는 곳 ▷오사카이동 ▷오사카성 천수각 불포함 |
오사카 | ▷ 석식 후 숙소 이동 조별 편의점 투어 (안전요원 동행) |
숙박: 페어필드 바이 매리어트 오사카난바 호텔(2인 1실) |
8.30. (수) 2일차 | 교토 오사카 | 전용차량 (45인승) | 08:00 ~ 21:00 | 호텔 조식 후 이동 | 조식: 호텔식 (조식뷔페) 중식: 특돈가스+ 우동 또는 라면 간식: 금상고로케 석식: 밀쿠폰 (2000엔) |
교토 이동 |
▷아라시야마 치쿠린숲, 노노미야신사, 도게츠교 ▷- 기모노 체험->개인경비(시간당 1,000엔) |
▷세계문화유산 청수사, 동지사 대학 탐방(대표헌화가능) |
▷귀무덤-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군에게 희생당한 조선인의 코가 묻힌 곳 |
▷우토로 마을 방문(평화기념관 체험) |
▷ 오사카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자유시간 (2시간30분, 안전요원 동행) ->도톰보리 리버보트 또는 대관참 진행 |
▷석식 2000엔 밀쿠폰 (도톤보리내 자유식) |
석식 후 숙소이동 |
호텔 도착 후 휴식 |
8.31. (목) 3일차 | 오사카 | 전용차량 (45인승) | 08:00 ~ 21:00 | 호텔 조식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으로 이동 | 조식: 호텔식 (조식뷔페) 중식: 밀쿠폰 (2000엔) 석식: 회전초밥 (무제한. 사이드메뉴)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익스프레스4 포함 |
▷안전요원 상시대기 및 동행 |
▷중식 2,000엔 밀쿠폰+간식 |
호텔 도착 후 휴식 |
9.1. (금) 4일차 | 오사카 청주 단양 | 전용차량 | 08:00 | 호텔 조식 후 이동 | 조식: 호텔식 (조식뷔페) 중식: 기내식 |
08:30 ~ 09:30 | ▷린쿠 플레저 타운 SEACLE(씨클) 또는 ABC마트 |
TW250 (티웨이항공) | 09:30 | 간사이공항 도착 후 수속 |
12:40 | 간사이 공항출발 |
14:30 | 청주국제공항 도착 |
전용버스 | 15:00 | 청주국제공항 출발 |
18:00 | 단양교육지원청도착 및 해산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6. 기대 효과
가. 한・일 역사 갈등 해소 및 역사 인식의 공유를 위한 토대 형성
나. 한・일간 근현대사 문제의 해결에 대한 태도와 전망을 세워보는 계기
다. 마련한・일 교류사를 통해 과거의 역사에 대한 반성과 한・일 양국 간 깊이 있는 이해의 장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