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을 연상하며 만든 나무공예 작품..
멋지다.
목공본드를 아주 소량하는 작업이 반복되어 양을 조절하는 감을 많이 익혔다.
처음에 꾹욱~ 눌러짜더니 곧잘 적당량 짠다.
잘하다. 우리 친구들아.. 멋져!!
오호~ 누구네 가족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