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박병현 엄마 빨리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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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현 | 등록일 | 12.05.08 | 조회수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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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엄마께서 손목을 심하게 다치셨는데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신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내 담당이 되어 도와드리는데 설거지는 잘못해서 가끔 도와드린다. 엄마께서 아프시니까 마음이 아프고 생활도 지장이 있는 것 같다. 엄마께서 빨리 나으셔서 전처럼 활동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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