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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인사해요 실천수기(4-3 김수현)
작성자 김분숙 등록일 10.11.04 조회수 61

'내가 먼저 인사해요' 프로그램을 실천할 때 나는 이것들을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월요일에는 해맑게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였다. 화요일에는 누가 나를 도와주면은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하였고, 수요일에는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목요일에는 새로 만난 사람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고 토요일에는 '안녕하세요'라고 말하였다.

  이 인사법을 실시한 뒤로 나는 인사 잘 하는 어린이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 잘 하는 어린이라고 칭찬도 받았다.

  우리에게 인사라는 것이 우리의 버릇을 고쳐주는 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르게 인사하면 우리 주변 사람들도 기분이 좋고 나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 인사는 희망이다. 왜냐하면 인사를 하면 여러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기 때문에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산남초등학교가 참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사법으로 우리 학교를 알리고  아이들을 바르고 좋은 길로 가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인사법을 다른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서 우리 나라가 바른 나라가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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