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인사해요” 요일별 인사송 실천수기

4학년 1반 유지연

이 인사송으로 우리반 전체 아이들이 약간씩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사송으로 아이들의 인상이나 성격이 약간씩 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우울하고 침침하게 보이는 나의 얼굴이 인사송으로 나의 얼굴이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악으로 가득 찼던 내 마음이 긍정적과 희망차게 변하였다. 그리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나의 마음속에 저장되었다.

학교에서 하는 인사가 나의 생활로 옮겨졌다. 내가 학교에서 인사를 하면 어느새 우리 집, 이웃,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밝게 인사하는 내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어른들께서 말씀해 주신다.

인사하기는 소중하고 부모님과 가족들과 앞으로 계속 실천 할 것을 약속할 것이다.

그리고 건성으로 하던 나의 인사가 밝고 밝은 인사로 변하였다. 이 맘으로 계속 할 것을 나는 굳게 다짐하였다. 이젠 나의 건성스러운 인사가 아닌 밝고 씩씩하고 예의있게 인사를 변신시켰다. 그리고 이 인사송의 한 줄 가사가 나에게는 생활화 되었다. 환한 얼굴이 되기 전에는 인사하기가 소중하고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인사, 아님 이 인사송 가사 한줄이 나의 마음속 덕이 되었다. 밝고 씩씩함이 나에게 가득 찬 것을 나도 느꼈다. 밝게, 더 밝게 빛나고 싶은 나의 마음, 인사로서 나의 마음을 더 빛나게 만들었다. 나의 마음을 더욱더 빛나게 찬란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찬란한 마음으로 좋은 인사를 하고 싶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