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인사해요” 요일별 인사송 실천수기

4학년 1반 김 규 한

'내가 먼저 인사해요' 요일별 인사송을 실천 하며 이렇게 좋고 맑은 말이 많은 줄 몰랐다.

처음 '사랑합니다'  인사를 했을 때 조금 민망했지만 지금은 밖에서도 말할 정도로 습관이 되었다.

그리고 인사송을 틀어 놓으면 따라 부르기도 한다.

 또 인사하는 태도가 바르게 바뀌었고 전에 보다 인사를 더욱 잘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사 중에 '미안합니다'라고 할 땐 좀 웃기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

몇 달 전에는 영어 선생님께 '미안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는데 선생님께서 웃으셨다.

 난 인사가 행복의 시작 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사귈 때 인사로 시작하고 힘든 사람에게 인사를 건내면 행복해 하기 때문이다.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할 때 세계가 온 나라가 웃음으로 또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