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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인사해요' 실천수기(4-2 이유선)
작성자 김경회 등록일 09.11.25 조회수 84

  '내가 먼저 인사해요'를 듣고 나도 인사를 더 잘하게 되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책을 읽다가도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을 때도 있다. 그리고 인사도 더욱 더 잘하자고 내게 약속했다. 이제는 옆집은 물론 우리동, 마트사람들, 다른동, 학교 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등으로 사람들께 인사를  할것이다. 그리고 다른 친구가 실수를 하고 '미안해' 라고 말하면 나또한 '괜찮아'라고 말할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밝게 이야기하고 인사하는 습관도 우리동 사람들, 마트사람들께는 나타난다. 앞으로는 모르는 사람들께도 밝게 인사해야겠다. 그런데 '내가 먼저 인사해요'를 듣고 나도 모르게 인사가 나오는 습관이 생겼다. 인사하기는 모든 사람이 습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만약 내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는데 대답을 해주지 않으면 내가 좀 기분이 '휭~' 하다. 전에 그런적이 두번이나 있었다. 그리고 인사하기와 밝은 인사모습이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대답할때 차갑게 하거나, 무관심 하다는 듯이 대답하면 대답을 안받는것보다 더 짜증난다고(?) 해야하나 그런 기분이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내가 먼저 인사해요'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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