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요일별 다른 즐겁고 행복한 인사송을 들으면서 우리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인사하는 밝은 생활습관이 길러진 것 같다.

 서로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인사하는 사람, 인사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같다. 인사송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매일매일 종례할때 마다 요일별 인사로 마무리 하는데 그 때의 기분은 정말 좋다.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진 것 같기도 하고 내 모습도 밝아진것 같다.

  인사 하나로 내 모습이 달라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인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여러 사람에게 인사를 잘해야겠다. 그리고 우리학교 인사송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인사 잘하는 어린이가 되자.

열심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