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었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변화된 마음을 알수 있었다.

밖에서 학교선생님이나 학교에 계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인사를 하는것을 보고

인사하는것을 습관처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까지

완벽하게 모든 선생님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복도나 계단에서 선생님 1분이 지나가셔도 인사말이 여러번 나올때 밝은 인사모습이 좋았다.

그리고 동생들도 하는 인사를 부끄러워서 하지 못한점을 반성해야겠다.

선생님들을 보아도 인사를 해야하지만 인사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그냥 선생님께 인사를 못하고 지나쳤던것과 말은 했어도 소리를 듯지못 했던 것을 고쳐야 겠다.

더이상 나애게는'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부끄러은 말이 아니다.서로 에게 따뜻한 마음 으로 다가설수 있는 말이다.

처음본 선생님들과도 그 인사 한번 으로 친해질수 있도록 친해질수 있도록 해주는 말이다.

앞으로'사랑합니다' 라는 인사말로 선샌님들께 인사를 해서 그런말을 부끄러운 말이 아니라고 머릿속에 입력을 해두어야 겠다.

그래서 인사로 점점 변해가는 마음가짐 으로 인사를 많이 해야 겠다. 인사를 해서 밝은 인사 모습으로 생활을 한다면 그렇게 좋은 생활은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