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공모수기_6-5 이승민(내 얼굴을 빛나게 만드는 인사)
작성자 유은주 등록일 09.11.16 조회수 73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에는 "이런 노래를 왜 하지? 효과가 과연 있을까" 등등의 이 노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었다. 그런데 한 주가 지나고 두 주가 지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이 노래는 내 머릿 속에서 윙윙거리며 맴돌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내 인사성은 밝아져만 갔다. 처음엔 "사랑합니다" 라고 하기조차 어색했지만 하면 할수록 입에서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다. 선생님들과 한 층 가까워진것 같고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인사는 우리의 얼굴을 알리는 좋은 말이며, 우리의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사를 하지 않으면 예의가 바르지 못한 아이가 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인사를 꼭 실천해야 한다. 인사를 하여서 해가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전글 내가먼저 인사해요 실천수기(4-5 이재은)
다음글 공모수기_6-5 김혜선(우리 학교 모두가 밝아지는 인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