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제일 친한친구는 김대현이다. 대현이와 2학년,3학년,지금의 5학년이 같은반 이었다. 2년동안 같은반이어서 대현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배려를 잘하는 친구였다. 그리고대현이는 운동도 잘하며 성격이좋은친구였다. 2학년때부터 같은반이면서부터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 그래도 가끔 말싸움을해도 대현이는 나를 미워하는 마음이 없는것같았다 그래서 싸움도 잘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대현이가 고맙다. 나는 대현이를 칭찬합기다에 1000번이라도 올리고싶다 앞으로 대현이와 더욱 친하게 지내며 늙을때까지 잊지말고 친하게 지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