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 글짓기(5-5 송병관)〃 |
|||||
---|---|---|---|---|---|
작성자 | 〃Song병관♠〃 | 등록일 | 10.03.24 | 조회수 | 244 |
=소중한 친구들에 대한 나의 느낌= 내가 알고 지내는 모든 친구들은 , 모두 착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그런 친구들 인 것 같다. 또, 서로 서로 힘이들때, 도와주고, 배려해주고, 나누어 주는 그런 친구들 인것같다. 그 중에서도, 요번 5학년 부회장이 된 4반 민서나, 부회장에 출마 했지만 안타깝게 떨어진 3반 혁연이 같은 친구들이 정말 좋은 친구인 것 같다. 먼저, 민서는 3학년과 4학년에서 반장을 하여 그런지 위 내용에 전부 들어가는 착한 친구다. 그리고 민서는 나와 함께 학원을 갈 때도, 남에게 배려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그리고 혁연이는, 아직 2%(?) 부족한지 몰라도, 꾸준하게 쌓아온 성실함으로 언젠간 민서를 제칠 날이 올것같다. 민서, 혁연이 외에도 많은 착한 친구들이 있다. 3,4학년 때 반장 경환이나, 감출수 없는 순수(?) 승범이 등 난 정말 "산남초등학교" 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만 사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말 친구들은 나의 보물 과도 같다. |
이전글 | 친구사랑글짓기(5-5한혜진) |
---|---|
다음글 | 친구사랑 글짓기(5-5주영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