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친구사랑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친구사랑 주간 5-5반 손수빈
작성자 손수빈 등록일 10.03.24 조회수 245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것이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김동영"입니다. 그 친구는 5학년이 되자마자 친해졌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처음부터 서로 마음이 잘 맞았습니다. 동영이를 만났기에 저는 이 산남초등학교를 잘 다닐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 편지를 하나 썼읍니다.

사랑하는 내친구 동영이에게

동영아, 우리 만난날이 얼마 되지 않았잖아?

그런데도 우린 친하니까 우리는 운명인가봐.

내가 너와 친구가 된것이 정말 왠지 모르게 자랑스러워.

우리는 서로 마음이 잘 맞으니까 서로 잘지내자.

앞으로도 싸우는날 만들지 말자.

이전글 친구사랑 글짓기 5-5 (최성윤)
다음글 친구사랑글짓기5-5반김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