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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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아 | 등록일 | 12.05.10 | 조회수 | 190 |
엄마,아빠께 엄마,아빠 안녕하세요? 저 맏딸 주아예요.늘 저희 남매를 키우시느라 힘들으셨을것 같아요. 항상 저희를 위해 돈을벌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키우시느라 힘들어지셔서 몸이 많이 아프실거예요. 앞으로는 저도 동생과 말다툼을 하지않고,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는 이주아가 되겠습니다.
2012년5월8일 나쁜딸 이주아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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