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한내들에 사는 4학년 김 현빈 이라고 해요.

저는 언제나 학교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해요. 그 이유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나 등교시간에

고마운 아저씨를 만나기 때문이에요.

.영조 지하주차장 앞을 지날때면 차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무서웠어요.

하지만, 아저씨께서안전하게 지켜주시고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엄마께서도 항상 차를 조심하시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엄마의 잔소리가 바뀌었어요.

"너희들을 위해 아침마다 비나눈이와도 고생하시는 아저씨께 감사인사 드려라."라고 말씀하셔요.

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씁니다.

우리들의 학교 등교길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아저씨 감사합니다.

2012년 5월 8일

아저씨를 존경하는 현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