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4반15번 이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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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윤 | 등록일 | 12.05.08 | 조회수 | 85 |
to.엄마에게 엄마 안녕? 나 정윤이야
내가 매일 마다 엄마 말 안 듣고 무조건 하기 싫다고 해서 미안해...
이제부터라도 엄마 말 잘 듣도록 최대한 노력할께 그리고 엄마 나를 위해서 배까지 찟어 가며 낳아서 젖 먹던 힘까지 발휘하여 키웠는데 딸이 이모양이니 실망이지?
그니깐 내가 최대한 노력을 해서 엄마 더이상 실망시키지 않을께
엄마 나를 위해서(언니를 위해서) 힘들게 일하여 먹여 살려주는것 또 공부 시켜주는것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사랑해^^
-정윤올림-
2012년 5월 8일 엄마 딸 정윤이가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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