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저 상범이에요.

부모님, 저희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키우시는데도 바쁠텐데 일까지 하시니 정말 훌륭해요.

부모님, 이제 곧 어버이 날이에요.

이번 어버이 날에는 부모님 가슴에 꼭 카네이션을  달아드릴께요.

저번 어버이 날에 아무것도 못드려서 죄송해요.

이번 어버이 날 때는 기대해도 좋아요.

엄마 아빠,  앞으로 이제 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아빠께 드릴께요.

그래서 엄마 아빠를 더욱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2년 5월 7일

-상범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