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6반 김 경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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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학년 6반 김경민 | 등록일 | 12.05.08 | 조회수 | 73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께^^ 엄마 아빠!! 우선 , 저를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엄마 , 아빠의 은혜를 어버이날을 맞이 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매일 저희를 위해 발이 퉁퉁 붓도록 아픈 환자들을 수술하시고 힘들게 돈 벌어 오신 아빠~! 정말 수고하셨어요~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빠가 벌어오신 돈으로 멋진 옷을 사주시고 맛있는 밥을 만들어주시는 엄마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항상 감사한 마음 뿐인데 ,부모님께 항상 실망시켜드리고 동생과 자주 다투고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아들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아직은 제가 색종이로 접은 초라한 카네이션으로 제 마음을 전할 수 밖에는 없지만, 앞으로는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공부도 스스로 하며, 엄마,아빠께서 제게 물러주신 소중한 몸도 아껴 무럭무럭 자라서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하고 겸손한 사람이 될께요! 이제부터 지켜봐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아빠~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년 5월8일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은 김경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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