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형이가 보내온 편지(1학년 4반 김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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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세영 | 등록일 | 12.05.08 | 조회수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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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형이가 엄마 아빠께 편지를 썼어요 낳아 주셔서, 길러 주셔서, 놀아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대요^^ 어른이 돼서 KTX 조종사가 되면, 엄마 아빠를 태워준다는 규형이... 자기가 동생 민주 공부도 가르쳐준다는데, 이 대목에선 , "너나 잘하세요" 말하고 싶군요 규형이가 학교에 입학하고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써준 편지에요 제가 한가지.. 규형이가 대견해서 칭찬해주고 싶은게 있어요 아프신 외할머니께 매일 전화해서 진지 드셨는지, 약 드셨는지 끊기전에 "사랑해요" 말해주는 어린 규형이가 기특하고 고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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