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윤예원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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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예원 | 등록일 | 12.05.06 | 조회수 | 69 |
나는 오늘 부모님께 안마를 해 드렸다. 안마를 끝내고 나니, 손이 조금 아팠긴 해도 기분이 매우 뿌듯했다. 그래서 난 항상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도록 노력 해야겠다. 심부름도, 더 열심히(?) ㅎ. 할 것이다. 오늘은 정말 기분도 좋고, 정말 뿌듯한 날이였던것 같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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