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밭일을 해서 허리가 아파서 안마를 해달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아빠의 허리를 밟자 아빠가 시원하다고 하셨다. 나는 마음이
정말 뿌듯했다. 다음에도 안마를 해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