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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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미소 | 등록일 | 10.11.25 | 조회수 | 46 |
오늘 아침부터 우리 가족이 할머니댁에 갔다. 어머니께서 김장을 하셨다. 배추 100포기 보다 많이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고 씻고 나서 어머니께서 누워 있으실 때, 나는 안마를 해 드렸다. 그런 다음에 어머니께서 '우리 착한 딸...' 이라고 하셨다. 착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힘들어 보이면 안마를 해 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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