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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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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도현 등록일 10.11.11 조회수 23
나는 오늘 엄마와 아빠께 안마를 해드렸다. 아빠께서 골프를 많이 치고 오셔서 어깨와 팔이 아프다고 하셔서 안마해 드리고엄마께서는 운동을 많이 하셔서 아프다고 하셔서 내가 안마해 드렸더니 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러자 아빠께서 1000원을 주셨다. 그러니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착한일을 많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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