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이미소 등록일 10.11.11 조회수 24
나는 오늘 우리 아버지께서 너무 힘이 드신 거 같아서 다리와 팔을 주믈러 드렸더니 아버지께서 '아이구 우리 미소 손이네. 오빠도 이만큼은 못 한다니까.'라고 하셨다. 나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도 또     해야 겠다.
이전글 2-1반 윤노의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2학년1반 전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