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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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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미소 등록일 10.11.07 조회수 24
나는 저녁 8시쯤에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안전 밸트를 풀렀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운전을 하셔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차를 세우고 나서 짐을 가져가려는데, 짐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문을 열어주어 잡아주었더니 우면서 "땡큐"라고 하셨다. 다음에도 힘이 드실때는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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