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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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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도현 등록일 10.11.07 조회수 33
나는 오늘 엄마와 아빠께 안마를 해드렸다. 아빠가 골프를 많이 치고 와서 어깨와 팔이 아프다고 해서 안마해주고 엄마는 운동을 많이 해서 아프다고  하셔서 내가 안마해 주었더니 시원하다고 했다. 그러자 아빠가 1000원을 줬다. 그러니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착한일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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