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윤재근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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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재근 | 등록일 | 10.11.07 | 조회수 | 44 |
| 오늘 11시에 막내고모 결혼식이 있다고 해서 아름다운 웨딩홀에 갔다. 결혼식장은 너무 컸다. 결혼식이 시작되자 박수가 터졌다. 신부 막내 고모가 걸을 때 머리 모자가 길어서 무거워 보였다. 주례사 선생님은 충북대학교 학자 선생님이 셨다. 식당은 넓었고 음식은 너무 맛있어다. 신혼여행이 끝나면 잘 보냈다고 연락이 꼬옥오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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