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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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현 | 등록일 | 10.04.08 | 조회수 | 31 |
나는 오늘 대청소를 하였다. 우선 청소기로 내 방을 돌리고 거실을 돌리려고 하는데 내가 달려와서 대신 청소해 주었다. 그런데 거실이 너무 넓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꾹 참고 누나방과 안방을 청소했다. 그리고 걸레로 닦았다. 그러니 정말 깨긋해서 새 집갔았다. 나는 엄마께 잘했다고 칭찬을 받으며 용돈을 주셨다. 나는 대청소가 정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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