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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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미소 | 등록일 | 10.03.25 | 조회수 | 25 |
저는 오늘 신발 정리를 했다. 나는 아버지께서 보시지 마자 왜 신발 정리를 하냐고 물어보셨다. 나는 신발 정리가 되 있으면 어머니가 무서운 줄 알고 도둑질을 못 한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신발정리를 해 서 500원을 주실줄 알았더니, 그냥 훌덕 가 버리셨다. 나는 너무 속상했다. 나는 어른이 되서 스스로 저를 도와주면 꼬옥 용돈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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