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발 씻어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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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빈 | 등록일 | 10.03.18 | 조회수 | 41 |
나는 오랜만에 엄마와 아빠의 발을 씻어드렸다. 나는 오랜만에 엄마, 아빠의 발을 씻겨드려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나는 가족이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는 우리가족이 항상 매일매일 예쁘게 웃었스면 좋겠다. 우리 가족을 내가 항상 웃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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