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을 도와드렸다. 어떻게 도와드렸냐하면 거실을 청소했다. 책,연필,장난감,배개 등을 정리했다. 그런데 마지막 으로 배개를 정리할때 이불장에 넣을곳이 없어서 아빠에게 물어밨더니 그냥 옷장 밑에 쑤셔 넣으라고했다. 조금 재미있기도하고 아주 조금 힘들기도 했다. 나는 앞으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