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또 시골로 올갱이를 잡으러 갔다. 거기서 돌이 미끄러워서 자꾸 몇 번 넘어졌다.
그런데 내가 어머니 올갱이를 잡고 있었는데 내가 어머니를 도와드렸는데 어머니가 기뻐하셨다.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