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우지현 등록일 09.07.09 조회수 17

나는 오늘 또 시골로 올갱이를 잡으러 갔다.     거기서 돌이 미끄러워서 자꾸 몇 번 넘어졌다.

그런데 내가 어머니 올갱이를 잡고 있었는데 내가 어머니를 도와드렸는데 어머니가 기뻐하셨다.          참 재미있었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