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내가 할 일을 알아서 스스로 한다.
그래서 엄마나 아빠는 그것을 효행이라고 말씀하셨다.
오늘은 할아버지댁 어제는 외할아버지댁에가서
인사를 드리고 왔다.
쉬운 것 부터
효행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