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마지영 등록일 09.06.11 조회수 18
오늘 엄마의 어께를 주물러드렸다.그런데 엄마 어께를 주므른건 처음이다.맨날 아빠의 어께를 주므르다 엄마의 어께를 주므르니 기분이 뒤죽박죽이였다.  하지만아빠가 회사를갔다온 뒤 바로 맨날 주므르는건  아니다. 가끔씩 주므르는거다. 가끔씩, 아빠만 주물렀다. 엄마는 오늘이 처음이다. 다음엔 엄마의 어께를 더 많이 주물러더 익숙하게 만들어야겠다고생각한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