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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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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현서 등록일 09.06.11 조회수 15
나는 오늘 부모님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안방에서 다리를 주물러달라고 하셔서 내가 주물러드렸다. 엄마부터 주물러 드렸는데 허벅지 쪽은 손이 다 안닿다. 엄마께서 간지럽다고 하셨다. 아빠는 엄마랑 똑같이 허벅지 쪽은 안닿다. 아빠께서 쉬원하다고  하셨다. 다음에 또 주물러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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