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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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호찬 | 등록일 | 09.05.10 | 조회수 | 22 |
서울 할머니께서 다치셔서 병문안을 갔다. 그래서 우리아빠는 할머니옆에서 주무시면서 돌봐드렸다. 나도 이다음에 아빠처럼 엄마께서 다치시면 나도 같이 자면서 돌봐드려야겠다. 내가 할머니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밥도 먹여드렸다.(조금만) 할머니께서 좋아하셨다. 그리고 민주누나도 할머니밥을 먹여드렸다. 할머니께서 다치셔서 마음이 아팠다. 빨리 몸이 건강해 지시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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