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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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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동우 등록일 09.05.08 조회수 22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께 안부 전화를 하고
엄마,아빠께는 어제 써놓은 편지와
미술학원에서 만든 카네이션 꽃을 달아 드렸다.
엄마,아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
항상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엄마,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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