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버이날이다.나는 모아둔 돈으로 엄마,아빠께

예쁜 카네이션을 사서 드리면서 지금까지 예쁘게 잘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말씀드릴것이다.그리고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도 안부 전화를 드릴것이다.엄마,아빠께서는 항상

할머니를 자주 찾아 뵙지 못하셔서 미안하시다고 말하신다.

아빠께서 너무 바쁘셔서......ㅠㅠ이번 주말엔 꼭 할머니를

찾아뵙고  엄마와 같이 할머니 어깨,허리,다리를 시원하게

안마해 드릴것이다.동생과 같이 동요를 불러드리면 우리 할

머니 너무 좋아하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