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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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지수 | 등록일 | 09.05.07 | 조회수 | 20 |
오늘은 날씨가 쨍쨍 했다가,바람이 휭~~~~ 오늘 선생님이 7시에 오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푸르넷 한자시험이 바로 5월 9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자공부 보강을 한다 는 뜻이다. 나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잠시 얼었었다. 왜냐하면 9시에 한자공부를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6시50분에 푸르넷을 갔다. 엄마가 나를 데리러 오셨을 때 나는 푸르넷 공부방까지 들어올 줄은 몰랐다. 하지만 나는 그냥 얌전히 앉아서 책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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