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피곤하셔서 내가 팔을 주물러 들렸다.
"아 시원하다!"
"감사감사"
엄마가 근육이 뭉치셨다. 나도 며칠전에 근육이 뭉쳐서 속상하다.
'엄마도 나처럼 속상하실까?'
나는 궁금하다.
엄마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