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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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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송민재 등록일 09.05.07 조회수 16
오늘은 엄마의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다리를 주물러 드리면서 좀 팔이 아프긴 했다. 조금 있다가 엄마가 이제그만 하라고 말하셨다. 나는 이제부터 부모님을 잘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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