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효도를 안하고 엄마를 게롭혔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마음이 급해서 서둘렀다 하지만 오늘 새벽 5시에 악몽을 꿨다 너무 끔찍한 악몽이었다
오늘도 신나게 놀이터에 갔다 하지만 어젯밤에 비가 와서 다 젖어서 좀 그랬다
하지만 좋았다
2009년 5월 중에서 최고로 좋은일이 라고 생각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