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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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지수 | 등록일 | 09.05.06 | 조회수 | 17 |
오늘의 날씨는 쨍쨍하지만 꽃 가루가 날렸어요. 오늘은 시험 점수를 알려주는 날이다. 나는 국어100,수학100,바생96,슬생100이다. 학교가 끝나고 난 뒤, 나는 집으로 향했다. 나는 조금은 만족했지만, '정말 안타깝다'라고 생각을 했다. 집에서 5시에 나는 엄마께 전화를 했다. 시험 점수를 알려 드리기 위해서다. 시험 점수를 말해 드렸더니, 엄마가 잘 치셨다고 말하셨다. 난 내가 정말 자랑스러웠다. 저녁이 되자, 엄마께서 돌아오셨다. 엄마께서 시험을 잘 쳤다며, 피자를 시켜주셨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는 엄마의 말씀을 잘 들었다. 나는 또 내가 스스로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엄마의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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