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유지수 등록일 09.05.06 조회수 17

오늘의 날씨는 쨍쨍하지만 꽃 가루가 날렸어요.

오늘은 시험 점수를 알려주는 날이다.

나는 국어100,수학100,바생96,슬생100이다.

학교가 끝나고 난 뒤, 나는 집으로 향했다.

나는  조금은 만족했지만, '정말 안타깝다'라고 생각을 했다.

집에서 5시에 나는 엄마께 전화를 했다.

시험 점수를 알려 드리기 위해서다.

시험 점수를 말해 드렸더니, 엄마가 잘 치셨다고 말하셨다.

난 내가 정말 자랑스러웠다.

저녁이 되자, 엄마께서 돌아오셨다.

엄마께서 시험을 잘 쳤다며, 피자를 시켜주셨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는 엄마의 말씀을 잘 들었다.

나는 또 내가 스스로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엄마의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

이전글 동생을 돌보아 줬다
다음글 이부지리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