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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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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직장 다니는데 도와드린일 (효행일기)
작성자 김예림 등록일 09.04.26 조회수 19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교회를 갔다 왔다.

   어머니는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직장에 들려서 오셨다. 

 어머니께서는 힘 드신듯 언니 ,나,동생에게 자꾸 빨래를 널어라, 걷어라 하신다.

나는 하라는  소리는 듣기 싫어도 하는건  어쩔땐 기분이 좋다.

 왜냐면 빨래를 끝내면 어머니가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또 도와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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