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심규현 등록일 09.04.23 조회수 15

오늘은 아빠랑 나랑 동생이랑 무심천에갔다. 그런데 내 동생이 내말을 잘 듣지 않는다. 그레서 내가 내동생을 때리지 않고 잘 돌봐야 겠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엄마 일 도와드리기(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